'다시는 평양 안가' …독일 언론, 클린스만 풍자 가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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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월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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