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한국 아닌 미국行…검찰 '테라·루나 수사'에 제동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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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6일(현지 시간)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위조 여권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달 8일 한창준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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