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벌써 8000명 병원 떠났다…“직업 선택 자유 존중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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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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