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일부 지역 눈·비 계속…중부 아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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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폭설이 계속 쏟아지는 가운데 주차한 차를 빼내기 위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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