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북핵·북일 관계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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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이 21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취임 이후 첫 외교장관 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미바에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