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중소레미콘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이전
다음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30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