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政 “의대생 2000명 증원 양보 없다” …醫 “증원 유연성 보이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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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왼쪽) 보건복지부 2차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KBS 생방송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에서 맞짱 토론을 하고 있다.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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