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국대’도 앓았다…키다리 가족의 숨겨진 고통 [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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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한기범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 대표는 말판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으로 2008년 10월 상행대동맥류 수술을 받았다. 이후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을 설립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TV조선 캡처
말판증후군의 치료.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박택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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