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 지뢰 ‘200만발’, 韓보다 많은 나라?…우크라 국토 3분의 1 ‘지뢰밭’[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군인이 타이어를 던져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 사진 제공=텔레그램
비무장지대 근처에서 발견된 지뢰를 전문 요원이 제고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러시아 군인들이 통나무 등을 이용해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 사진 제공=엑스
우크라이나 이지움 지역의 한 마을 근처 도로에 지뢰 위험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