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공화당 경선 '홈그라운드' 패배에도 '싸움 포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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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월 22일(현지시간) 조지타운의 한 호텔에서 유세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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