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정보수장 '나발니 사인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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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교도소에서 옥중 급사한 러시아 야당 지도자 고(故) 알렉세이 나발니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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