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일주일 이상은 안돼'…'의료대란' 장기화에 두려움은 환자 몫
이전
다음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5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 속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로비에서 26일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정민 견습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