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26만 좌 팔렸다…K리그 축덕 필수품 된 '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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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오른쪽부터) 하나은행장,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식에 참석해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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