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호흡기 질환자, 미세먼지 심하면 ‘탄력 근무’ 적극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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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이달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 건물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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