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제조 가능 공작기계’ 러시아 불법 수출한 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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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이 대량파괴무기를 제조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초정밀 공작기계를 정부 허가 없이 불법 수출한 혐의로 60대 A 씨와 30대 B 씨 부자를 검찰에 넘겼다. 중국 우회수출 경로 이미지. 사진제공=부산본부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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