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실시…야외기동훈련 대폭 확대
이전
다음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24년 자유의 방패(FS, Freedom Shield) 연습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공군이 23일 한미 공군의 5세대 전투기인 F-35A를 포함해 F-15K, KF-16 등 다수의 전투기가 참가하는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미 공군 F-35A가 오산기지에서 이륙하는 모습.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