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통증 강도, 뇌·유전자가 조절'
이전
다음
정민영(왼쪽) 한국뇌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코사카 히로타카 일본 후쿠이대 교수. 사진 제공=한국뇌연구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