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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R 계기판까지…편한 차, FUN한 드라이빙 [별별시승-BMW 뉴 520i]](https://newsimg.sedaily.com/2024/02/28/2D5JC78664_6.jpg)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R 계기판까지…편한 차, FUN한 드라이빙 [별별시승-BMW 뉴 520i]](https://newsimg.sedaily.com/2024/02/28/2D5JC78664_7.jpg)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R 계기판까지…편한 차, FUN한 드라이빙 [별별시승-BMW 뉴 520i]](https://newsimg.sedaily.com/2024/02/28/2D5JC78664_8.jpeg)
BMW 뉴 5시리즈 내부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넓은 개방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R 계기판까지…편한 차, FUN한 드라이빙 [별별시승-BMW 뉴 520i]](https://newsimg.sedaily.com/2024/02/28/2D5JC78664_9.jpg)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AR 계기판까지…편한 차, FUN한 드라이빙 [별별시승-BMW 뉴 520i]](https://newsimg.sedaily.com/2024/02/28/2D5JC78664_10.jpeg)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 내부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넓은 개방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는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사진제공=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