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벗고 눈길 강남 한복판 활보한 30대 작곡가…'제가 잠깐 미쳤어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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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웃통까지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던 30대 작곡가가 양팔을 벌리고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채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사진=TV조선 보도화면 캡처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웃통까지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던 30대 작곡가가 양팔을 벌리고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채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영상=TV조선 보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