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반지하주택 등 취약 가구 1만2537세대에 ‘상세 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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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주택 등 취약가구에 상세주소판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상세주소판에는 위급상황 시 구조 요청이 가능한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사진 제공=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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