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체험기자는 5초만에 기절…전투기 조종사 '극한체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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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전투기가 급격히 기동할 때 발생하는 중력가속도에 의식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훈련인 ‘중가속도내성강화훈련’(G-TEST)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급격한 기동시 가속도로 발생하는 기동력장애와 시력변화 등을 극복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가속도내성화훈련장비’. 사진 제공=공군
28일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중가속도내성강화훈련’(G-TEST)에 앞서 특수호흡법인 ‘L1 호흡법’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간감각 상실의 위험성과 발생 가능성을 인식하고 실제 환경에서 대처 능력을 습득하는 ‘공간감각상실훈련장비’. 사진 제공=공군
비행 중 조종불능의 항공기로부터 안전한 비상탈출을 위한 탈출 절차와 자세를 숙지하는 ‘비상탈출훈련장비’. 사진 제공=공군
8일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비상탈출훈련’을 위해 사출 훈련장비에 올라타 앉아 있다. 사진 제공=공군
비행 중 고고도에 노출시 발생할 수 있는 저산소증 및 변압증 등을 극복할 방을 습득하는 ‘고공저압환경훈련장비’. 사진 제공=공군
8일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고공저압환경훈련’을 위해 훈련장에 앉아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본지 이현호 기자의 비행환경적응훈련 교육 수료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