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베를린의 한국영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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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영화 ‘범죄도시4’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카를로 샤트리안 예술감독과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 입장하기 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Alexander Janetzko/Berlinale 2024
제74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영화 ‘여행자의 필요’ 프리미어가 끝난 후 홍상수 감독(가운데)이 이자벨 위페르와 시선을 교환하며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Berlinal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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