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北 NLL 무실화 주장은 도발 억지…도발 시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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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이 1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NLL은 우리의 전우가 목숨을 바쳐 사수한 해상경계선”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합참
김명수 합참의장이 1일 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해안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며 “상황이 발생한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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