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4] '인공지능·통신 융합' 새 먹거리 발굴…빅테크와 동맹·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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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한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영상(왼쪽 다섯번째) SK텔레콤 대표가 28일(현지 시간) ‘MWC 2024’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드미트리 쉬벨렌코 퍼블렉시티 최고비즈니스책임자와 인공지능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김영섭(가운데) KT 대표가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4 전시장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왼쪽), 마츠 그란리드 GSMA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사무총장과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황현식(왼쪽) LG유플러스 대표가 ‘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서린 렌츠 아마존웹서비스(AWS) 산업부문 부사장과 인공지능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