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대표 만장일치 추대…“5년간 ‘무간지옥’ 속 갇혀”
이전
다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