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도 반한 '미래주가 연동보상제'…밸류업 타고 국내 도입 확산 [biz-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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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내에서 가장 먼저 RSU를 도입한 한화 빌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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