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진출 실패한 BYD…수입차 인증 전문가부터 찾는다 [biz-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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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지난해 10월 열린 '일본 모빌리티 쇼' 행사장에서 전기 중형 세단인 ‘실’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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