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술판 주인공 된 생성형 AI…예술. 그 경계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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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 ‘불 타는 눈사람’을 설명하고 있는 노상호 작가. 사진=서지혜 기자
노상호, 사슴. 사진=서지혜 기자
노상호, 불 타는 눈사람. 사진=서지혜 기자
노상호, 육손. 사진=서지혜 기자
이안쳉이 AI로 제작한 ‘사우전드’의 모습. 사진=글래드스톤갤러리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게임사회' 전시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미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인간과 AI 기술 사이의 소통과 공감을 담은 예술 작품을 올레드 TV로 선보였다. 사진은 올레드 에보에 담긴 스테파니 딘킨스 작가의 신작 3점.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