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에 앞당겨진 한미 방위비 협상테이블
이전
다음
이태우 신임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을 찾아 임명 관련 인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린다 스펙트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국 안보협상·협정 선임보좌관. 사진=미 국무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