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쟁자 헤일리 하차 신호?…'슈퍼화요일 이후 일정도 광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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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3일(현지시간)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유세 중이다. 헤일리는 1월 15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뉴햄프셔, 사우스 캐롤라이나, 네바다, 미시간, 아이다호, 미주리에서 열린 공화당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연패하다 이날 워싱턴D.C. 프라이머리에서 첫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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