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탈락에도 '본선' 오른 후보 지원 줄잇는 국민의힘
이전
다음
제22대 총선 서대문을에 출마하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서대문갑에 출마하는 이용호 의원(왼쪽),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주범 전 정무부시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