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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기인상]종양만 잡는 나노 약물전달시스템 선보여](https://newsimg.sedaily.com/2024/03/06/2D6J4NG3IP_13.png)
김대덕(오른쪽) 서울대 제약학과 교수가 연구원과 함께 나노 물질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기인상]종양만 잡는 나노 약물전달시스템 선보여](https://newsimg.sedaily.com/2024/03/06/2D6J4NG3IP_14.png)
나노 입자의 종양 침투에 대한 종양 미세 환경의 특징과 약물 전달 시스템 연구.
![[이달의 과기인상]종양만 잡는 나노 약물전달시스템 선보여](https://newsimg.sedaily.com/2024/03/06/2D6J4NG3IP_15.png)
신장으로 배설되는 초소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설계 전략을 담은 항암제의 암 조직 표적성 향상 연구.
![[이달의 과기인상]종양만 잡는 나노 약물전달시스템 선보여](https://newsimg.sedaily.com/2024/03/06/2D6J4NG3IP_16.png)
김대덕(왼쪽 네 번째) 교수가 ‘서울대 약대 개교 100주년 기념탑’을 배경으로 연구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
김대덕(오른쪽) 서울대 제약학과 교수가 연구원과 함께 나노 물질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나노 입자의 종양 침투에 대한 종양 미세 환경의 특징과 약물 전달 시스템 연구.
신장으로 배설되는 초소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설계 전략을 담은 항암제의 암 조직 표적성 향상 연구.
김대덕(왼쪽 네 번째) 교수가 ‘서울대 약대 개교 100주년 기념탑’을 배경으로 연구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