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애마 ‘포니’…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손자·손녀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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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포니 등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마련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타임리스 서울은 1970~80년대 포니가 달리던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을 그대로 살려 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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