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KIAT 원장 “첨단산업 여성진출 더 늘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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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앞줄 네 번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유입 확대’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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