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증원 만류했지만 묵살…전공의 안 돌아온다” 아주대의대 교수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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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병원장이 지난 7일 교육수련부 담당자가 어제와 동일하게 근무 전공의 '0명'이라고 보고하는 문자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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