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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성 평등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행진 중 '잠시멈춤 다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집회 참가자들. 박민주 기자
8일 오후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제116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가자들이 '구현하자 공정과 평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정심 UN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UN여성기구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청년 정책 추진계획 사전브리핑에 참석해 청년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 정책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성 평등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행진 중 '잠시멈춤 다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집회 참가자들. 박민주 기자
8일 오후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제116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가자들이 '구현하자 공정과 평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정심 UN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UN여성기구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청년 정책 추진계획 사전브리핑에 참석해 청년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 정책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