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승만 경제정책의 성공과 실패…‘수입대체’와 ‘미국 원조’ [이덕연의 경제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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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흥인지문에서 바라본 종로의 모습. 사진 제공=국립고궁박물관
자료=한국은행 / 그래픽=이덕연 기자
1950년 발발한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 을지로 5-6가 일대 모습. 연합뉴스
자료=한국은행 / 그래픽=이덕연 기자
미국이 원조한 밀가루 포대를 지급받은 시민들의 모습.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1950년대 한 제일제당 공장 모습. 방직·방적업과 더불어 제분·제당업은 1950년대 주요 산업이었다. 사진 제공=CJ제일제당
1960년 11월 29일자 서울경제신문 3면 일부. 당시 기사는 “사탕같이 달콤한 재미를 본 설탕업계도 오늘 현재 여섯(六)개 회사 중에서 꼭 절반이 기계를 못 돌리고 있고 나머지 세(三)개 회사만이 조업(操業)을 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당시 조업 중단은 공급 과잉 때문이었다. 서울경제 e-Paper 갈무리.
1953년 수출액이 많은 것은 당시 한국 정부가 중석(텅스텐)을 다량 수출했기 때문이다. 자료=한국은행 ‘경제통계연보’(1962) / 그래픽=이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