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민간 응급의료기관에 31억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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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참석 병원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왼쪽)과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