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측, '띠동갑' 미코 김고은과 열애 부인 '친한 오빠 동생' [공식]
이전
다음
지드래곤(좌), 김고은 / 사진=김규빈 기자, 김고은 인스타그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