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진공상태 처한 AI…표준화·신뢰 확보 시급' [지속가능한 AI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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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AI 포럼’에서 리 히킨(앞줄 왼쪽 9번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AI 기술&정책 리더 등 주요 참석자들이 ‘AI~’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지속가능한 AI 포럼’에서 손동영(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리 히킨(// 네번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AI 기술&정책 리더, 변순용(// 다섯번째)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김명주(// 여섯번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AI~’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