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 배상하라…금감원, 홍콩 ELS 배상기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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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의연대 등 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홍콩 ELS 대규모 손실사태 관련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홍콩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안의 배상비율.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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