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상에는 '상한선'이 없다…마티스·놀데와 떠나는 '상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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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회 전경. 연합뉴스
리너스 반 데 벨데의 '과일 판매대'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전시가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에는 작가가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상과 영상에 활용된 미니어처 소품이 전시된다. 사진=서지혜 기자
리너스 반 데 벨데가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상에 활용한 소품. 사진=서지혜 기자
리너스 반 데 벨데가 영상에 활용한 미니어처 소품. 사진=서지혜 기자
리너스 반 데 벨데의 회화 작품들. 사진=서지혜 기자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리너스 반 데 벨데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연합뉴스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작은 식물들'.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리너스 반 데 벨데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에 전시된 설치작품 '산'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관 전경. 연합뉴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회 전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