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병원 응급실 개방 21일째, 진료 민간인 200명…전날보다 11명 늘어
이전
다음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소속 군의관이 민간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