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열린 문화예술 공간에 펼쳐질, 가장 한국적인 그림 '민화'의 모든 것
이전
다음
GIST 올해 두 번째 오룡아트홀 초대전 ‘복을 전하는 우리 그림, 민화’ 포스터. 사진 제공=G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