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4944명 면허정지 사전통지… 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논의 본격화
이전
다음
전공의 이탈 4주차를 맞아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명지성모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진료를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