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달콤한 환상…현실과 꿈의 조화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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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한여름 밤의 꿈' 프로덕션 미팅에서 참석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한여름 밤의 꿈' 프로덕션 미팅에서 출연진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 겸 예술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한여름 밤의 꿈' 프로덕션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한여름 밤의 꿈' 프로덕션 미팅에서 '퍽'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