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에 뜬 ‘경고문’…퍼터 바꾼 셰플러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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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11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셰플러가 최종 라운드 15번 홀 버디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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