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국내 고려인 12만…제조업 인력난 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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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1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제조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인력난을 겪는 제조 현장에 고려인 등 외국인력을 연결하는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팀벤처스
고산(오른쪽 세 번째) 에이팀벤처스 대표와 인 세르게이(〃 네 번째) 고려인비즈니스클럽연합회(UKBC) 회장 등이 11일 고려인 제조현장 연결·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