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돌발병해충 예방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나무의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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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돌발병해충 공동 예찰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전남도산림자운연구소와 전남도농업기술원, 나무의사협회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소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 원장, 박화식 나무의사협회 호남지회장.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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