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진심' 尹, MLB 서울 개막전은 건너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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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4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내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의 결승 경기에 앞서 구심으로 등장해 스트라이크 선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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